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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전시차 기획전, 보고 나서 받는 유일한 기획전

세 기획전 중 유일하게 차를 보고 나서 받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대신 그 차가 있는 곳까지 직접 가야 합니다.

전시 공간에 놓인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사진 Damian B Oh · CC BY-SA 4.0

결론부터. 전시차 기획전은 전시장에 놓여 있던 차를 파는 것입니다. 대기 16~27개월을 건너뛰고 할인도 붙습니다. 다만 배송되지 않습니다. 차가 있는 전시 장소에 직접 가서 상태를 확인한 뒤 인수해야 합니다.

리퍼브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

둘 다 할인이 붙고 대기를 건너뛰지만,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 정반대입니다.

구분전시차리퍼브
상태 확인 현장에서 직접 보고 인수 차량 상세 화면으로만
인수 거부 보고 나서 판단 명시된 상태를 사유로 거부 불가
받는 방법 전시 장소 직접 방문 배송
찾는 기준 전시지역 출고센터

전시차는 차량 보관 중인 전시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차량 상태 확인 후 인수하셔야 합니다.

이게 불편이자 장점입니다. 가야 하는 건 번거롭지만, 리퍼브처럼 화면만 보고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획전입니다.

전시차는 어떤 상태일까

전시장에 놓여 있던 차이므로 사람 손을 많이 탄 차입니다. 문을 여닫고 시트에 앉아보고 실내를 만져본 사람이 여럿입니다. 주행거리는 짧아도 실내 마모나 잔기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하라는 절차가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가서 보실 때는 이런 곳을 눈여겨보세요.

  • 시트와 도어 트림: 사람이 가장 많이 닿는 곳입니다
  • 스티어링 휠과 기어 노브: 손때가 남습니다
  • 도어 엣지와 범퍼 모서리: 잔기스가 생기기 쉽습니다
  • 타이어: 오래 세워둔 차는 한쪽이 눌렸을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시동을 오래 걸지 않은 차라면 상태를 물어보세요

이 목록은 공식 안내가 아니라 일반적인 확인 항목입니다. 전시차의 상태 기준이 따로 공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가기 전에 일정을 확인하세요

전시 장소에 차량 인수 가능한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 주세요.

아무 때나 가면 못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시장은 판매점이 아니라 차를 보관 중인 곳이라 인수 가능한 날짜와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먼 지역이라면 이걸 확인하지 않고 움직이는 순간 하루가 날아갑니다.

물량이 가장 적습니다

2026-09-02에 확인했을 때 전시차 기획전에 올라온 차는 한 대였습니다. 같은 날 리퍼브는 5대, 특별 기획전은 4대였습니다.

전시장에서 내려온 차만 나오는 구조라 물량이 구조적으로 적습니다. 게다가 지역이 정해져 있어, 내가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차가 나올 확률은 더 낮아집니다. 기다린다고 나오는 게 아니라 우연히 맞아떨어져야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전시차는 준비된 차량 소진 등 당사 사정으로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전 공지나 알림은 없습니다. 공식 사이트의 이벤트 영역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규칙

  • 한 회차에 최대 2회까지 계약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진행 중인 기획전 계약이 있으면 새 기획전 계약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특별·리퍼브·전시차를 가리지 않습니다.

표시된 전기차 보조금은 확정 금액이 아닙니다. 당해 연도 국고·지자체 보조금(개인 일반) 기준 표기이며 보조금 상태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안내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견적내기에서 확인하십시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차를 직접 보고 정하고 싶은 분: 세 기획전 중 이것만 가능합니다
  • 전시 장소가 가까운 분: 왕복이 부담되면 값어치가 줄어듭니다
  • 잔기스나 실내 사용감을 감수할 수 있는 분

기획전 전체 구조는 기획전 정리에, 할인 없이 재고차를 받는 방법은 특별 기획전에 있습니다.

출처: 현대자동차 캐스퍼 온라인 기획전 페이지의 유의사항과 차량 목록, 2026-09-02 확인 기준. 확인 항목 목록은 공식 안내가 아니라 일반적인 점검 사항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시차 기획전은 무엇인가요?
전시장에 놓여 있던 차를 파는 기획전입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어 대기를 건너뛸 수 있고 차량마다 할인이 붙습니다. 다만 배송되지 않고 전시 장소에 직접 가서 인수해야 합니다.
전시차도 배송해 주나요?
안 됩니다. 안내는 차량을 보관 중인 전시 장소에 직접 방문해 차량 상태를 확인한 뒤 인수하라고 밝힙니다. 배송비 대신 그곳까지 가는 수고가 듭니다.
전시차는 상태를 미리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리퍼브와 가장 크게 다릅니다. 리퍼브는 화면에 적힌 상태를 사유로 인수를 거부할 수 없지만, 전시차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뒤 인수하는 절차입니다.
아무 때나 가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전시 장소에 차량 인수가 가능한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라고 안내합니다. 그냥 찾아가면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전시차는 할인이 얼마나 되나요?
차량마다 다릅니다. 2026년 9월 2일에 확인했을 때는 30만 원이었습니다. 같은 날 리퍼브는 10만 원, 특별 기획전은 할인이 없었습니다.